2021. 9. 29. 00:11ㆍ제주 온다온/🍊 ONDAON 🍊
안녕하세요
온다온의 4자매 중 늦둥이 막내이자
온다온의 온라인을 담당하고 있는 경화라고 합니다 🥳
사랑하는 부모님이 치열한 서울 살이를 잘 마무리 하시고
어찌 저찌 우당탕탕, 내려 오게 된 제주도.
그 곳에서 지금의 온다온이 탄생했습니다 👀 (박수 짝짝)
다른 숙소처럼 감성적인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아니지만
옛날, 시골 할머니댁을 가던 그 느낌 그대로
고요한 제주의 멋을 한껏 느끼실 수 있는 숙소임을 단언할 수 있어요
온다온은 이름부터 가족들이 머리를 모아 오랜 시간에 거쳐 만들었어요
온다온에서 머무르는 동안이라도
따뜻함과 편안함이 가득한 여행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에
온다온의 온을 따뜻할 온과 편안할 온으로 선택했답니다 ☀️
약 20평의 넓은 독채로 오직 한 식구 만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온다온은
주인 부부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곳이 없답니다
그래서 더 포근하고 친근한 곳이지만
조금은 어설픈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
그런 부분을 빠짐없이
저 경화(라고 쓰고 온라인 담당 및 예약/문의 담당 및 게스트 민원 담당 등등 잡일러)에게
살포시 문자나 카톡 또는 이 블로그 댓글로 피드백 사항을 남겨주신다면
다음 방문 때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
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(온다온은 재방문을 환영해요 🥳)
온다온은 예정보다 가오픈이 조금 길어져서
9월 29일 수요일부터 10월/11월/12월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.
현재 네이버 플레이스와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을 하실 수 있답니다 🤔
순차적으로 민박집 이용 방법 / 민박집 예약 방법 / 민박집 주변 맛집 등
다양하게 게시할테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🥺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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