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 서귀포 시골 민박, 온다온을 소개합니다🍊
안녕하세요 온다온의 4자매 중 늦둥이 막내이자 온다온의 온라인을 담당하고 있는 경화라고 합니다 🥳 사랑하는 부모님이 치열한 서울 살이를 잘 마무리 하시고 어찌 저찌 우당탕탕, 내려 오게 된 제주도. 그 곳에서 지금의 온다온이 탄생했습니다 👀 (박수 짝짝) 다른 숙소처럼 감성적인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옛날, 시골 할머니댁을 가던 그 느낌 그대로 고요한 제주의 멋을 한껏 느끼실 수 있는 숙소임을 단언할 수 있어요 온다온은 이름부터 가족들이 머리를 모아 오랜 시간에 거쳐 만들었어요 온다온에서 머무르는 동안이라도 따뜻함과 편안함이 가득한 여행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에 온다온의 온을 따뜻할 온과 편안할 온으로 선택했답니다 ☀️ 약 20평의 넓은 독채로 오직 한 식구 만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온다온은 주..
2021.09.29